추석때 집에 가려 했으나 다음달에 엄빠가 도쿄에 오고싶다하여 일주일 휴가를 낭비한 나...... 크흑..
그래도 한국이 그리워 일끝난 남편을 끌고<-;; 신오오쿠보로 가서
삼겹살에 김치치즈찌짐에 떡볶이에 계란찜까지 먹고
불닭볶음면 다섯개짜리와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사서 집에옴..
다음날 불파게티를 뒤늦게 해먹어보고.. 그냥 따로따로 먹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나...... ㅋㅋㅋㅋㅋ
매운건 전혀 못먹던 시게시게가 이젠 불닭볶음면을 먹어요......
매운데 맛있대.. 니가 이제야 매운맛의 진정한 맛을 깨달았구나.. ㅋㅋㅋ
라는 근황이었습니다.
회사 스트레스땜에 죽어가는 외국인노동자......
어디 연봉 400만엔에 주말 쉬고 9시-5시(혹은 6시) 근무하는 회사 있으면
당장 전직하고프다...... 흑.. 서비스직 말고......<-
at 2014/09/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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