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무서움

얼마전에 리카님이랑 소이님 사건을 보며 별 미친놈들이 다 있네.. 했는데
그거랑은 다른 의미로 인터넷의 무서움을 실감했습니다 ㅇㅁㅇlllllllllll
학교 선배가 워킹 간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싶다 그래서
넷톤에서 이야기 하다가 ㅋㅋㅋ 여자친구가 후쿠오카에 있기에 거기로 감!
등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나 니 블로그 봤다?"

라고 하질 않습니까.. ㄱ- 깜짝 놀래서 무슨 블로그를 봤냐고
어떤 블로그냐고 다그치니.. (블로그가 여러개 있으니까;;)
이글루스였습니다...... orz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글루 블로그는 연애사 이것저것 포스팅 해놔서
정말 친한사람 아니면 안가르쳐줬거든요.
아니 근데 어떻게 알았냐구.. ㅇㅁㅇllllllll
물어봤더니 뭔가 검색하다가 바로 위에 뜨길래 봤더니 여기였다고..
...... 뭐 국제연애나 일본인 남자친구나 그런쪽인것같지만..
아 진짜 무셔워서 ;ㅁ; 흑흑..그 일을 계기로.. 지금 이것저것 고민 -_-;;;
솔직히 조금만 눈여겨 보면 내 신상 털기 너무 쉬운거같아서;;;
왜 이글루는 이웃공개 이런거 없냐며.. ㄱ-
포스팅중에 신상털리기 쉬운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릴까 어쩔까 싶네요.
덤으로 닉네임도 바꿀까.. 싶기도 하고.. ;ㅁ;
아니면 그냥 이거 다 덮어놓고 새로 만들까 싶기도 하고.. <-

고민된다!! <-이시간에 자기소개서나 수정하지......

by ソミ | 2012/01/27 16:41 | いろいろ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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